학교 갔다 집왔는데
거실에 누가 바지 벗고 자고 있길래
엄마가 술 취해서 자고 있는 줄 알고
어휴... 하고 가까이 가보니까
모르는 아줌마....엄마 친구래
내 방쪽 화장실에서 막 토하고 그러는데
우리집 방음이 안돼서 소리 다들려가지고
너무 괴로워 으악ㅠㅠㅠㅠㅠㅠㅠ
화장실 가기 전에 내 방문 열려고 하다가
내 방문 원래 잠가놔서 화장실로 간건데
열려있었으면 내방에다 토했을까
생각하니까 넘나 소름 돋고〣( ºΔº )〣
방금 거실에 한명만 있길래 엄마인가 싶어서
불 켰는데 그 아줌마 눈 떴다가
도로 감는거 봄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하겠지 싶어서 모른 척하긴 했는데
잠도 깬 것 같은데 집에 가세염 아줌마....
거실에 누가 바지 벗고 자고 있길래
엄마가 술 취해서 자고 있는 줄 알고
어휴... 하고 가까이 가보니까
모르는 아줌마....엄마 친구래
내 방쪽 화장실에서 막 토하고 그러는데
우리집 방음이 안돼서 소리 다들려가지고
너무 괴로워 으악ㅠㅠㅠㅠㅠㅠㅠ
화장실 가기 전에 내 방문 열려고 하다가
내 방문 원래 잠가놔서 화장실로 간건데
열려있었으면 내방에다 토했을까
생각하니까 넘나 소름 돋고〣( ºΔº )〣
방금 거실에 한명만 있길래 엄마인가 싶어서
불 켰는데 그 아줌마 눈 떴다가
도로 감는거 봄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하겠지 싶어서 모른 척하긴 했는데
잠도 깬 것 같은데 집에 가세염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