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사실 엄마얘기
우리는 빌라단지(?)야
헌옷수거함이 우리동에 없고 앞동에 하나라 다들 거기에 넣는데
어느날 엄마가 헌옷 가지고 나가서 거기에 넣으려고 했대
근데 어떤 애엄마가 여기 사냐고
넣지말라고 가져가라고 뭐라 했다고
엄마가 너무 어이없었다 함
그거 듣고 딥빡
수거함 주인도 아니고 지가 뭔데 그러나 모름
주인 아니면 다 똑같은 처지지
별걸 다 겪네
우리는 빌라단지(?)야
헌옷수거함이 우리동에 없고 앞동에 하나라 다들 거기에 넣는데
어느날 엄마가 헌옷 가지고 나가서 거기에 넣으려고 했대
근데 어떤 애엄마가 여기 사냐고
넣지말라고 가져가라고 뭐라 했다고
엄마가 너무 어이없었다 함
그거 듣고 딥빡
수거함 주인도 아니고 지가 뭔데 그러나 모름
주인 아니면 다 똑같은 처지지
별걸 다 겪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