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가까워진 사람이 살기위한 선택을 해서 진행되는 이야기이지만
죽음을 그리는 이야기도 아니고
살기위해 버린것들 때문에 소중한것들을 깨닫게되는 이야기였어
생각보다 담담하게 그려내서 오히려 더 좋았고
보는내내 여러가지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였어
그리고 사토타케루가 생각보다 연기를 잘해서 놀랐고
의외로 친구역으로 나오는 배우가 날 울렸어
그리고 영화가 그림이 너무 이쁘더라
촬영지에 여행을 가보고 싶기까지해....
아쉬운건.... 개인적으로 미야자키아오이와 사토타케루의 케미가 안느껴졌어..
그리고 잔잔한영화를 안좋아하는사람들은 지루하게 느껴질수도 있겠다 싶어
죽음을 그리는 이야기도 아니고
살기위해 버린것들 때문에 소중한것들을 깨닫게되는 이야기였어
생각보다 담담하게 그려내서 오히려 더 좋았고
보는내내 여러가지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였어
그리고 사토타케루가 생각보다 연기를 잘해서 놀랐고
의외로 친구역으로 나오는 배우가 날 울렸어
그리고 영화가 그림이 너무 이쁘더라
촬영지에 여행을 가보고 싶기까지해....
아쉬운건.... 개인적으로 미야자키아오이와 사토타케루의 케미가 안느껴졌어..
그리고 잔잔한영화를 안좋아하는사람들은 지루하게 느껴질수도 있겠다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