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하철에서 홍보 하는 것 보고 시작하게 됐어
그때는 종교 관련된 것인지 몰랐고 나중엔 알게됐지만 끊을 수가 없었어
왜냐면 그 아이 사진과 그아이 편지를 보니까 도저히 끊을 수가 없겠더라고
꾸준하게 후원받는 아이한테 편지도 오고 사진도 오거든 나는 한번도 보낸적이 없지만
걔는 꿈이 엔지니어고 나이가 몇이고 여동생이 있고 이런걸 편지로 알게 됐는데
내가 지원을 끊으면 그 아이의 꿈이나 희망 같은을 내가 버리는 것 같아서..
내가 후원하고 있는 아이는 지금 그 나라에서 고등학교 학생이래 그래서 난 걔가 성인이 될때까진 후원 할 생각이야
후원 방법이 어쨌든간에 그래도 낫겠지 싶어서
그리고 나서는 초록우산이나 다른 쪽으로 생각해보려고..
그때는 종교 관련된 것인지 몰랐고 나중엔 알게됐지만 끊을 수가 없었어
왜냐면 그 아이 사진과 그아이 편지를 보니까 도저히 끊을 수가 없겠더라고
꾸준하게 후원받는 아이한테 편지도 오고 사진도 오거든 나는 한번도 보낸적이 없지만
걔는 꿈이 엔지니어고 나이가 몇이고 여동생이 있고 이런걸 편지로 알게 됐는데
내가 지원을 끊으면 그 아이의 꿈이나 희망 같은을 내가 버리는 것 같아서..
내가 후원하고 있는 아이는 지금 그 나라에서 고등학교 학생이래 그래서 난 걔가 성인이 될때까진 후원 할 생각이야
후원 방법이 어쨌든간에 그래도 낫겠지 싶어서
그리고 나서는 초록우산이나 다른 쪽으로 생각해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