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화/드라마 매그니피센트 본 후기 약 ㅅㅍ 의식의흐름 ㅈㅇ
640 1
2016.09.17 01:52
640 1
일단 맷 보머 존잘이라서 엠마가 복수심에 불타서 막 총잡이들 고용하고 이런건 가슴으로 이해 가능 ㅇㅇ

근데 이제 일곱명 모여서 마을 하나를 위해 목숨걸고 싸우는게 납득이 안됨
수스쿼만큼의 노납득은 아닌데 좀 납득 안됨ㅋㅋㅋ

그런데 이런 영화는 깊게 생각하믄 지는거 같아서 걍 깊게 생각 안하고 서부배경으로 총싸움 액션 이런거 조아하면 나름 갠찮을거 같음

난 크리스.프랫 보러 간거라서 이런 목적이면 괜찮은 영화일거 같다.. 7명 다 각자의 매력이 있고 캐릭터성은 좋은거 가태

이싼타는 재능충이라서 그런지 그 사이에서도 나름 안꿀림. 키는 작은데 별루 티 안남ㅋㅋ
화장실에서 여자들 이야기하는거 들으니까 다들 싼타 멋있다하더라 난 성공적 로맨틱 생각나서 좀 웃겼음




왓챠 별점은 3.5 줬고 킬링타임으로 괜찮아
러닝타임 길다하는데 나는 긴거 못 느꼈음ㅋㅋ 시간 잘 가고 나름 집중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는거 같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KREAM x 더쿠💚] 덬들의 위시는 현실이 되..🌟 봄맞이 쇼핑지원 이벤트🌺 454 04.24 20,14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45,55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997,70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799,9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288,92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79,9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995 그외 현실도피중인 중기 4 02:06 432
178994 그외 힘들어하는 글에 고나리는 돌려서 해줬으면 하는 후기 18 01:40 696
178993 그외 내가 조울증인지 아닌지 모르겠는 중기 3 01:03 191
178992 그외 예전에 길거리 부탁 거절했다가 너무 미안했던 후기 2 00:55 371
178991 그외 미술관 싫어하는 나 유럽여행 준비 중기 6 00:22 394
178990 그외 가족과 멀어지는 이유가 이러면 내가 이기적인가 하는 후기 6 04.24 526
178989 그외 6개월 아기엄마인데 교구나 전집을 뭘 들여야할지 고민인 중기 13 04.24 467
178988 그외 아빠가 왜 이렇게 화가 났는지 모르겠는 중기 9 04.24 860
178987 그외 유부덬 가슴성형 진짜 고민되는 후기...ㅜㅜ 24 04.24 2,078
178986 그외 결국은 잘 살고 있는 듯한 후기 17 04.24 1,251
178985 그외 7개월 아기 문화센터 강의 조언 구하는 중기 14 04.24 482
178984 그외 대장내시경 혈압약만 먹고 오라고 하는데 혈압약이 뭔지 모르는 상태야ㅠㅠ 6 04.24 802
178983 그외 잡덬이 더쿠존 인테리어한 후기 (스압) 32 04.24 1,857
178982 그외 취업날개 면접복장 대여서비스 실망한 후기... 4 04.24 1,274
178981 그외 사는거 자체가 힘들면 어떡하나 궁금한 중기 3 04.24 562
178980 그외 카톡 오픈챗에 팽당한게 몇번째인지 모르겠는 후기 15 04.24 2,095
178979 음식 도시락 고민인 중기 4 04.24 432
178978 그외 친구 조울증인거같은데 어떻게 대해야될지 모르겠는 중기... 9 04.24 774
178977 그외 서울 거주 문제로 현타오는 지방덬 후기 ㅜ 15 04.24 1,976
178976 그외 남자친구 생일인데 일이 언제 끝날지 몰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 중기ㅠㅠ 2 04.24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