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을 맨날 친구들이랑 가면
누가 계산하게 되잖아 그럼 말고 하느라
골드카드 개념도 없다가
골드카드 되고 나서 어플 깔아두고 나니
이것저것 이벤트가 많더라고.
특히 별 12개 모으면 (별은 스벅카드로 800원 이상 뭐든 사면 붙는듯)
무료음료 1잔. 톨 사이즈.
근데 이 별을 이벤트할때 막 2개 3개 막 주더라고.
그래서 무료음료쿠폰이 4개 5개 생기기도 했어
이 맛에 모으다보니 별 주는 이벤트때
스벅 엄청 자주 가게된다.
오늘까지 이벤트음료 마시면 1+3개로 준다고 하는데 ..
한번 또 가야하나봐.. 별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ㅎㅎ
그래두 어차피 마실 음료 이왕이면 별 줄때 마시자 싶은 심리랄까?ㅋ
그걸 이용한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