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파바 알바를함 근데 이상하게 우리동네 열에 일곱은 진상임
많은 진상을 만나왔는데 오늘 어떤 40대 되보이는 아저씨랑 8~10살 되보이는 딸 두명 이와서 케익을 샀어
근데 알바생이 나 포함 두명이라 한명이 포장하고 한명이 계산하고 이런단말야
다른 알바생이 케잌포장을 하고있고 내가 "얼마입니다~" 하는데 카드도 안주고 가만히 있는거 그러더니 되게 '나 지금 뭔가 맘에 안들어' 하는 표정으로 케익을 상자에 넣고있을때
진짜 개 띠껍게 "초는 안줘요?" 이러길래 같이 알바하는 친구가
넣어드린다고 몇 개 필요하냐고 여쭈어보고 종이봉투에 초를 넣고있었음 .나는 뒤에 기다리는 손님있으니까 빨리 계산하려고 다시 "얼마 계산 도와드릴게요~" 하니까
"아 초넣으면 한다고요." 이러는거 ;; 당황해서
"아 네..." 하고 그 손님이 카드를 주는데 진짜
그 알바몬 선전에서 카드 던져주는 편 있잖아 그것보다 더 심하게 확! 던지다시피 주는거야 ㅋㅋㅋㅋ
진짜 그때 갑자기 확 짜증이나서 내가 살짝 찡그리면서 계산하고 "싸인 부탁드릴게요." 하니까 그 싸인하는 팬도 완전 확 집어 던지고 중얼중얼거리면서 나가는거야 백퍼 내 욕했겠지??ㅋㅋㅋ 그러다가 나가서 유리창에서 나랑 알바생 째려보면서 뭐라하면서 사라짐 ㅋㅋㅋㅋㅋ 평소만나는 진상보단 덜하고 카드 던지는 사람 많이 봤지만 그렇게 심하게 던지는 사람은 또 처음봤네 혼자도 아니고 어린 딸들이랑 같이와서 ㅋㅋㅋ
많은 진상을 만나왔는데 오늘 어떤 40대 되보이는 아저씨랑 8~10살 되보이는 딸 두명 이와서 케익을 샀어
근데 알바생이 나 포함 두명이라 한명이 포장하고 한명이 계산하고 이런단말야
다른 알바생이 케잌포장을 하고있고 내가 "얼마입니다~" 하는데 카드도 안주고 가만히 있는거 그러더니 되게 '나 지금 뭔가 맘에 안들어' 하는 표정으로 케익을 상자에 넣고있을때
진짜 개 띠껍게 "초는 안줘요?" 이러길래 같이 알바하는 친구가
넣어드린다고 몇 개 필요하냐고 여쭈어보고 종이봉투에 초를 넣고있었음 .나는 뒤에 기다리는 손님있으니까 빨리 계산하려고 다시 "얼마 계산 도와드릴게요~" 하니까
"아 초넣으면 한다고요." 이러는거 ;; 당황해서
"아 네..." 하고 그 손님이 카드를 주는데 진짜
그 알바몬 선전에서 카드 던져주는 편 있잖아 그것보다 더 심하게 확! 던지다시피 주는거야 ㅋㅋㅋㅋ
진짜 그때 갑자기 확 짜증이나서 내가 살짝 찡그리면서 계산하고 "싸인 부탁드릴게요." 하니까 그 싸인하는 팬도 완전 확 집어 던지고 중얼중얼거리면서 나가는거야 백퍼 내 욕했겠지??ㅋㅋㅋ 그러다가 나가서 유리창에서 나랑 알바생 째려보면서 뭐라하면서 사라짐 ㅋㅋㅋㅋㅋ 평소만나는 진상보단 덜하고 카드 던지는 사람 많이 봤지만 그렇게 심하게 던지는 사람은 또 처음봤네 혼자도 아니고 어린 딸들이랑 같이와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