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같은 철학이 있다고 해서 보러갔는데 그정도는 전혀 아니었다
청소년관람불가이니만큼 자르고 가르고 하는 장면이 서슴없이 나오고(그렇지만 크게 잔인한 편은 아님)연출이 굉장히 담백해서 현실적인 느낌을 주려고는 하는데 스토리 자체에는 그렇게 현실적인 느낌도 또 현실이랑 연결지어서 의미를 주는 메시지도 딱히 없었음
어디서 많이 본 스토리와 장면들.
별점을 준다면 7점정도.
다크나이트같은 철학이 있다고 해서 보러갔는데 그정도는 전혀 아니었다
청소년관람불가이니만큼 자르고 가르고 하는 장면이 서슴없이 나오고(그렇지만 크게 잔인한 편은 아님)연출이 굉장히 담백해서 현실적인 느낌을 주려고는 하는데 스토리 자체에는 그렇게 현실적인 느낌도 또 현실이랑 연결지어서 의미를 주는 메시지도 딱히 없었음
어디서 많이 본 스토리와 장면들.
별점을 준다면 7점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