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헤어진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 잘못해서 신뢰가 깨졌었고
회복이 불가능 할거같아서 나도 그사람도 끝낸 관계인데 ㅋㅋㅋ
지금도 종종 소식 궁금하다;; 같은 동네 살았었는데 지나가다가 얼굴한번을 못봤음
돌아보면 그때 헤어지지 않았어도 그 후에 헤어졌을거같긴하지만...
암튼 생각하면 좀 아련한? 사람이라해야되나
이게 미련인가... 나도 참 과거미화 쩐다 싶넼ㅋㅋㅋ^_ㅠ
회복이 불가능 할거같아서 나도 그사람도 끝낸 관계인데 ㅋㅋㅋ
지금도 종종 소식 궁금하다;; 같은 동네 살았었는데 지나가다가 얼굴한번을 못봤음
돌아보면 그때 헤어지지 않았어도 그 후에 헤어졌을거같긴하지만...
암튼 생각하면 좀 아련한? 사람이라해야되나
이게 미련인가... 나도 참 과거미화 쩐다 싶넼ㅋㅋㅋ^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