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울집 개님 배설물 치운다고 거실나왔다가
돌아서는데 미쳐 보지못한 오줌을 밟고 상콤히 넘어졌다고 한다
앉자마자 허리에 훅하고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하겠고고 끙끙대고 누워있다
119를 불러 병원가야하나 고민하다
난생 처음으로 119 불러서 병원 도착........
엑스레이찍고 결과 기다리는데 다행이 골절없고
1번 척추가 신경쓰인다며 내일 병원와서 진료받으라고
진통제와 링겔맞고 집에 왔는데
너무 아프다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오늘 아침 울집 개님 배설물 치운다고 거실나왔다가
돌아서는데 미쳐 보지못한 오줌을 밟고 상콤히 넘어졌다고 한다
앉자마자 허리에 훅하고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하겠고고 끙끙대고 누워있다
119를 불러 병원가야하나 고민하다
난생 처음으로 119 불러서 병원 도착........
엑스레이찍고 결과 기다리는데 다행이 골절없고
1번 척추가 신경쓰인다며 내일 병원와서 진료받으라고
진통제와 링겔맞고 집에 왔는데
너무 아프다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