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압박면접당하다가
나도 모르게 면접관앞에서 울어버렸어.
면접관이 엄청 나한테 화를 내는거야
그래서 면접준비하느라 며칠 잠도 제대로 못자고 했던게 생각나서 서러워서 나도모르게 눈물이 터졌는데 ㅜㅜㅋㅋ
이해가 안가는거지 나도. 원래 면접볼때 그 어떤 공격을 당해도 잘 받아치는데 ㅡㅡ...
어제는 그냥 면접도 망쳤고 기분도 더럽고 부모님이 관심가지는 것도 다짜증나서 또 울어버렸다. 걍 인생 자체에 넌더리가 났어 막 죽어버리고 싶고...
근데 오늘 그날 시작하면서 굉장히 기분 괜찮아짐... 원래 생리통도 없고 생리하기전 우울한거 잘모르고 지나가는 타입이었는데...
음... 당황스럽다 ㅠㅠㅠㅋㅋㅋㅋ
다들 pms 어케 극복들하니..? 월경주기땜에 또 이런식으로 면접망치기는 싫은데 ㅜㅜㅜ
나도 모르게 면접관앞에서 울어버렸어.
면접관이 엄청 나한테 화를 내는거야
그래서 면접준비하느라 며칠 잠도 제대로 못자고 했던게 생각나서 서러워서 나도모르게 눈물이 터졌는데 ㅜㅜㅋㅋ
이해가 안가는거지 나도. 원래 면접볼때 그 어떤 공격을 당해도 잘 받아치는데 ㅡㅡ...
어제는 그냥 면접도 망쳤고 기분도 더럽고 부모님이 관심가지는 것도 다짜증나서 또 울어버렸다. 걍 인생 자체에 넌더리가 났어 막 죽어버리고 싶고...
근데 오늘 그날 시작하면서 굉장히 기분 괜찮아짐... 원래 생리통도 없고 생리하기전 우울한거 잘모르고 지나가는 타입이었는데...
음... 당황스럽다 ㅠㅠㅠㅋㅋㅋㅋ
다들 pms 어케 극복들하니..? 월경주기땜에 또 이런식으로 면접망치기는 싫은데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