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꿔 놓고선 너무 신기함
싸인 코싸인 탄젠트를 써서 학교 건물 높이 구하는게 이게 시험..? 수행평가..? 같은거였어. 근데 이걸 작년에도 해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서 완전 편한 마음으로 잠을 잤단 말이야? 딱히 공부 안해도 알 수 있는 그런거였음. 여기까지는 쌤이 알려주셨어.
그런데 꿈 속에 미리 시험을 친 친구들이 나온거야. 같이 버스를 타고 어딜 가고 있었는데 내가 그 친구들보고 "야 시험 어때?" 이러니까 너가 지금 알고 있는거 그걸 구하는게 아니라고 막 오버하면서 말하는거야. 그래서 뭔소리야; 이랬는데 건물 반대편에 누가 있는데 그 누구랑 내가 구한게 맞아야한다니 뭐니 너가 구해야하는건 따로 있다고 막 그러는거야.. 그래서 난 꿈 속에서 아 뭐래~ 이러면서 듣다가 일어났어.
희한한게 어제 저녁 6시부터 12시까지 잠.
근데 오늘 마지막교시가 수행..? 시험이였는데 진짜였어. 내가 구한게 1-1번이였고 그 건물 반대편에 가서 내가 또 그 일정한 길이에 서서 꼭대기를 쳐다보고 또 구한 그게 1-2였어. 그리고 나머지 3,4,5는 이거 비교해서 서술형 문제였고.........
아 꿈인데 너무 신기하다....
싸인 코싸인 탄젠트를 써서 학교 건물 높이 구하는게 이게 시험..? 수행평가..? 같은거였어. 근데 이걸 작년에도 해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서 완전 편한 마음으로 잠을 잤단 말이야? 딱히 공부 안해도 알 수 있는 그런거였음. 여기까지는 쌤이 알려주셨어.
그런데 꿈 속에 미리 시험을 친 친구들이 나온거야. 같이 버스를 타고 어딜 가고 있었는데 내가 그 친구들보고 "야 시험 어때?" 이러니까 너가 지금 알고 있는거 그걸 구하는게 아니라고 막 오버하면서 말하는거야. 그래서 뭔소리야; 이랬는데 건물 반대편에 누가 있는데 그 누구랑 내가 구한게 맞아야한다니 뭐니 너가 구해야하는건 따로 있다고 막 그러는거야.. 그래서 난 꿈 속에서 아 뭐래~ 이러면서 듣다가 일어났어.
희한한게 어제 저녁 6시부터 12시까지 잠.
근데 오늘 마지막교시가 수행..? 시험이였는데 진짜였어. 내가 구한게 1-1번이였고 그 건물 반대편에 가서 내가 또 그 일정한 길이에 서서 꼭대기를 쳐다보고 또 구한 그게 1-2였어. 그리고 나머지 3,4,5는 이거 비교해서 서술형 문제였고.........
아 꿈인데 너무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