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손톱의 흰색이 보이면 매우 거슬려하는 성격임... 어쩌겠는가 잘라야하는것을!
근데 이 자르는 게 요즘 좀 그렇다...
깎을때 손톱이 의외로 단단해서 힘줄때의 그 아슬아슬함 다음의 상황이 좀ㅋㅋ 뭐라고 하지 딱! 소리나고나서 멀리 튕겨지거나 다 안 잘려서 손으로 떼어내야하는 그런거... 실수로 굳은살까지 잘라냄 등등 이런게 성가심
아무래도 최근 손톱 주위에 굳은살이 늘어서 그런거같기도해...
별게 다 귀찮아지는구나 느낀 하루였다
추가로 발톱은 내향성이라 성가시다못해 조금 두려움ㅋㅋㅋ 그래서 바짝 안깎게 완급조절해야하는게 성가심
근데 이 자르는 게 요즘 좀 그렇다...
깎을때 손톱이 의외로 단단해서 힘줄때의 그 아슬아슬함 다음의 상황이 좀ㅋㅋ 뭐라고 하지 딱! 소리나고나서 멀리 튕겨지거나 다 안 잘려서 손으로 떼어내야하는 그런거... 실수로 굳은살까지 잘라냄 등등 이런게 성가심
아무래도 최근 손톱 주위에 굳은살이 늘어서 그런거같기도해...
별게 다 귀찮아지는구나 느낀 하루였다
추가로 발톱은 내향성이라 성가시다못해 조금 두려움ㅋㅋㅋ 그래서 바짝 안깎게 완급조절해야하는게 성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