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더쿠에 여기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괜찮다는 덬 반, 서비스가 그냥 그렇다는 덬 반
그래도 좀 맘에 드는 옷이 있어서 구매했음
구매하고 배송까지 일주일 조금 넘게 걸린듯
박스 뜯기전에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한게
원래 산 옷 갯수보다 적게 박스에 있는 우체국 전표에 적혀있어서 뭔가 했음
아니나 다를까 뜯어보니깐
몇 벌이 안왔음....ㅡㅡ
다른 덬이 자기 친구도 여기서 샀다가 배송 다 안해줘서
엄청 싸워서 겨우 받아냈다고 하는데
또 다른덬은 여기 나눠서 배송한다고도 하고
근데 여기가 미국인데;; 나눠서까지 배송을 하나 싶기도해서 그냥 어이가 없음..
재고가 없으면 환불을 해주거나,
없어서 미리 먼저 보내고 나중에 보내줄게하는 쪽지라도 넣던가
이멜이라도 주는게 정상 아닌가..?
심지어 안온 옷들은 지금
품절인 상태도 아님
버젓이 옵션 그대로 가능하게 팔고있는데
지금도 이거 실수도 절반만 보낸건지. 다 보내 주긴 할 걸지 알 턱이 없음
왜냐면 메시지도 보내고 글도 남겼는데 코대답도 없는 중임
전에 뭐 문의하니깐 답글로 자기가 한국말을 몰라서 처리하는데 시간이 걸릴것이다 이러길래 바로
영어로 문의하니깐 그거 아직도 답글 안 달리고 무시 방치되고 있는 중임
만약에 계속 대답없고 무시하고 내 나머지 옷 안보내주거나 하면
유학생 사이트랑 미주사이트에 다 올릴거야 사지말라고
쇼핑몰이 다 이런건가? 좀 얼탱이 터져서 지금 화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