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하자면 길지만 ㅋㅋㅋ....
굿즈에 미련도 없어지고!
딱히 봐도 즐겁지가 않아서 카테에서 거의 다 나눔했다!
개중에는 솔드아웃되었다던 레어굿즈들도 있었는데(난 몰랐음.. 알았어도 딱히 ㅋㅋㅋ)
보내주려고 정리할 때는 무슨 시각고문받는 느낌이어서 토할 것 같았는데ㅋㅋ
막상 보내고 카테 덬들이 받고 좋아해주니 기분좋다 ㅋㅋㅋ
이 맛에 나눔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근데 착불로 보내다가 우체국에서 상자값만 거진 만원 들어간게 함정 ^_ㅜ

아 맞다 정리하다 발견했는데 포스터 지관통도 택배 착불로 보낼 수 있니? 내돌 아니고 케이돌껀데 카테에 나눔하러 간다 간다 해놓고 까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