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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우리 강아지 한 살 되는 날 후기(사진 많음 데이터 주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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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224868385
2016.03.06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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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밑으로 내릴수록 최근이야 >.<




http://i.imgur.com/1xAz6Ke.jpg

http://i.imgur.com/fY44ngg.jpg


2015년 3월 5일생 남자아이, 장모치와와 초코탄이야


사진은 처음 우리 집에 왔을 때. 이때가 5월이었으니까 생후 2개월이 막 넘었었을 거야. 강아지 분양받았다는 소식을 들으신 이모가 바로 달려오셔서 찍은 사진이야

정말 손바닥 안에 몸통이 다 들어올 정도로 너무 쬐끄매서ㅠㅠ 잘 키울 수 있을까 고민되었던 첫만남ㅜㅜ


http://i.imgur.com/a0K7JNB.jpg


이마 가운데에 쪼꼬맣게 나있는 하얀 털을 외할머니께서 엄청 좋아하셨는데 자라면서 사라져서 아쉬움ㅠㅠ


http://i.imgur.com/cHg8uEQ.jpg 

http://i.imgur.com/WoeL7X1.jpg


누가 애기 아니랄까봐 자고 자고 또 자는 아가...ㅋㅋㅠㅠ잘 때 넘나 천사같다..


http://i.imgur.com/55Yzfq3.jpg

http://i.imgur.com/smPnCaA.jpg


사람 등긁개로 배랑 등 사이를 살살 긁어주면 좋은 건지 간지러운 건지 눈을 꼭 감고 잠잘 태세를 취하던 아가


http://i.imgur.com/M5zqeLx.jpg


감기에 걸려버려서 잠자면서 콧물 내뱉던ㅠㅠㅠ


http://i.imgur.com/qGNsYRd.jpg


이사를 해서 집에 적응하느라 바닥 위에 쉬야를 해버려서 혼내니까 탁상 안에 들어가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i.imgur.com/KhOZ7F8.jpg


X죽 메뉴판을 사수하기도 하고


http://i.imgur.com/t0YeXUV.jpg


포X리스X트 병뚜껑을 사수하기도 하고


http://i.imgur.com/EMTXz9r.jpg


방 밖에서 음식 먹는 소리랑 이야기 소리 들리니까 저 자세로 계속 코를 킁킁거리기도 하다가


http://i.imgur.com/SDQZdnw.jpg


앉아서 졸고


http://i.imgur.com/9lXjcIc.jpg

http://i.imgur.com/oX3M7XB.jpg

http://i.imgur.com/uHjiZop.jpg


...자고 자고 또 자고... 애가 잠이 많은 타입인지 틈만 나면 자서 자는 사진밖에 없다...(mm


http://i.imgur.com/aInN1H9.jpg

http://i.imgur.com/m6KhYov.jpg


♥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뼈다귀 인형이랑 같이 자면 피로 회복 200% ♥


http://i.imgur.com/hIREIuT.jpg


그러다 털이 너무 수북하게 자라서 이발시켜주고 옷도 사줬다눙

강아지 나라에서 안 살아봐서 모르겠지만 저 옷 나름 메이커 아닐까 'ㅁ' ?? (아님)


http://i.imgur.com/ysVFqR7.jpg


곧 군대 갈 것 같은(...) 우리 아가. 저 장미꽃 머리끈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래 남자라면 핑크지

내가 저 끈으로 머리 묶고 있으면 다른 장난감도 많은데 굳이!! 그걸 잡아당겨서 머리 풀고 머리끈만 가져간당.


http://i.imgur.com/zXa9ASk.jpg


누나가 혼자 맛있는 음식 먹고 있으니까 일어나서 왕왕 짖던... 왕! 하고 짖는 순간에 찍혀서 가족들한테 베스트 인생샷으로 인정받고 있다

아쉽지만 그때 먹고 있었던 건 초코빵이라 너 먹으면 안되는 거였어...


http://i.imgur.com/bsS4qkp.jpg


덧니가 많이 난 것 같아서 이빨 좀 보자고 입에 손대니까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대...며 손 피하려고 고개를 이리 돌렸다 저리 돌렸다 하던 순간에 찍음


http://i.imgur.com/wlEOdR0.jpg


그거 쪼끔 괴롭혔다고 누나 컴퓨터 하는데 방해도 하고 -_-


http://i.imgur.com/5ykGt06.jpg


요즘 내 맨살을 아프게 하는 손톱까지ㅋㅋㅋㅋㅋㅋ 완전체로 갖춘 우리 아가... 누나가 마니마니 조아해


http://i.imgur.com/2tPdC39.jpg


이건 몇 시간 전 어제 생일 기념으로 찍은 것이다

시간이 없어서 비록 케이크같은 대단한 간식은 사주지 못했지만 맛있는 걸로 사료도 바꿔주고 수제 간식두 사다줌ㅠㅠ


맘마 먹을까? 까까 먹을까? 하면 쏜살같이 달려와서 누나 입에 뽀뽀하고

아침에 핸드폰에서 모닝콜 소리만 울렸다 하면 바로 튀어와서 누나 이마 눈코입 귀까지 핥고 깨물어서 깨워주고

가끔 시끄럽게 짖어서 속상할 때도 있지만 누나가 외출했다가 돌아왔을 때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처럼 반겨주니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가 없다


만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한 살이 됐어ㅠㅠ 내년 생일도, 내후년 생일도, 매년 서로의 생일을 같이 보낼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글 올리려고 사진들 정리하다가 문득 보니 정말 많이 컸다ㅋㅋㅋㅋ처음엔 진짜 쪼그맸는데. 병원에서는 이게 다 큰 거라고 하는데 그래도 너무 작아 8ㅅ8

아프지 말고 계속 건강하게 잘 살아갔으면 좋겠다! 우리 아가 생일 축하해 ㅠㅁㅠ// 긴 글 읽어준 덬들두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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