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메이플은 아기자기하고
폭력성과 거리가 멀고
잔인하지않고
꿈과희망을 주는
초딩들이 해도 걱정없는 게임이었는데...
레지스탕스중 와일드 헌터를 키우는중에
와일드헌터의 꿈을 꾸게해주고
시작을 함께한 벨비티가
스토리도중에 블랙윙시키들 때문에
폭발하며 죽어버렸어
느낌이 쎄하긴 했는데
안그래도 짠내나는 npc였던 벨비티를 죽이다니요 ㅠㅠㅠ
게다가 폭발하며 죽었다 ㅠ자닌해
다커서도 메이플에 푹빠져있는 성인의 마음에 깊은 상처가 남았다...
폭력성과 거리가 멀고
잔인하지않고
꿈과희망을 주는
초딩들이 해도 걱정없는 게임이었는데...
레지스탕스중 와일드 헌터를 키우는중에
와일드헌터의 꿈을 꾸게해주고
시작을 함께한 벨비티가
스토리도중에 블랙윙시키들 때문에
폭발하며 죽어버렸어
느낌이 쎄하긴 했는데
안그래도 짠내나는 npc였던 벨비티를 죽이다니요 ㅠㅠㅠ
게다가 폭발하며 죽었다 ㅠ자닌해
다커서도 메이플에 푹빠져있는 성인의 마음에 깊은 상처가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