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이거 웹소설인가본데 카카오페이지라는 어플에도 연재되고있고 (완결은 났는데 외전이 올라오더라고?) 종이책으로도 있던데 초반부 좀 보고 재밌는거같아서 종이책으로 빌려서 봤어.
총 5권이고 외전은 카카오페이지에 올라오는거같던데 결제해야해서 안봄..
초반부는 나름 재밌었고 뭔가 신선하달까. 그랬는데 1권에서 4권까지는 큰 위기나 그런거 없이 걍 간간히 떡밥만 뿌리는 정도였다가 마지막 5권에서 급 몰아치는 느낌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주인공의 나름 러브라인이라면 러브라인...이랄까. 그게 하나도 해결이 안되고 급 끝나버린 느낌이라 찝찝함이 가시질 않는다 ㅋㅋㅋㅋ
외전에서 연결된다고는 하는데 그거 결제해야되자나.... 안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웹소설 특유의 오글거림을 좋아하고 판타지 좋아하고 역하렘 좋아하면 봐도 좋을듯. 다만 내용상으로 되게 재밌다고는 말 못하겠어 ㅋㅋㅋㅋ
총 5권이고 외전은 카카오페이지에 올라오는거같던데 결제해야해서 안봄..
초반부는 나름 재밌었고 뭔가 신선하달까. 그랬는데 1권에서 4권까지는 큰 위기나 그런거 없이 걍 간간히 떡밥만 뿌리는 정도였다가 마지막 5권에서 급 몰아치는 느낌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주인공의 나름 러브라인이라면 러브라인...이랄까. 그게 하나도 해결이 안되고 급 끝나버린 느낌이라 찝찝함이 가시질 않는다 ㅋㅋㅋㅋ
외전에서 연결된다고는 하는데 그거 결제해야되자나.... 안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웹소설 특유의 오글거림을 좋아하고 판타지 좋아하고 역하렘 좋아하면 봐도 좋을듯. 다만 내용상으로 되게 재밌다고는 말 못하겠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