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이고 스무살...주업무는 송장뽑는거하고 전화받는건데 전화받는게 극심하게 스트레스심한데
월급은 129.,,. 아ㅠㅠ집에서 5분거리라해도 편한건 거리가가까운게끝이다 ㅠㅠㅠ
진짜 여기만 이러는건지 몇개월사용해놓고 새제품 바꿔달라고 애엄마들.....가격깎아달라그러고 ㅠㅠㅠㅠㅠ일부들 너무극성에다가 ㅠㅠ.
뒤에 있는 실장은 전형적인 아줌마st.. 필요없는 잔소리에 기가 엄청쌔 ㅠㅜㅍ퓨
처음엔 한가했지만 일도 점점 늘어나고....송장뽑는거까진 들었는데 물류관리가 또 따로없어서 송장뽑아서 붙여가지고 택배오는데다가 옮기고
as 회수품도 일일히 체크해야되고 사무실에 직원도 겨우 넷이라 과장 주임도 일많아서 히스테리,,, ㅠㅠ아 ㅠㅠㅠㅠㅠ 안힘든일이 없겠냐만은...월급이 너무짜 ㅠㅠㅠㅠㅠㅠ
토크방에서 썼다가 서러워서 또 리뷰방에 올려봐 ㅠㅠㅠ 학교취업다닐떄는 여기보다 더 열악했어도 다녔었는데 여기는 내가 고른직장이라 그런지 더암울한 생각밖에 안들어
안 힘든일은 없겠지만...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