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요일 정해놓고 오는 순대차가 있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따듯하고(모여든 개들에게 내장 꼭 챙겨주심)
그리고 지나갈때 냄새에 혹해서 사게 됨
그리고 사서 남기고 소화 안된다고 후회를 하게 됨
이거 무한반복
흨 이제 순대 그만 사고 싶어요 ㅠ
마트에 요일 정해놓고 오는 순대차가 있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따듯하고(모여든 개들에게 내장 꼭 챙겨주심)
그리고 지나갈때 냄새에 혹해서 사게 됨
그리고 사서 남기고 소화 안된다고 후회를 하게 됨
이거 무한반복
흨 이제 순대 그만 사고 싶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