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새벽 1시에 눈을 번쩍 떴어. 짭짤한맛이 입안 가득 퍼져.
게다가 엄청난 쇠맛이 느껴졌어. 이건 코피다 싶었지
그런데 새벽에 코피 터지는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게다가 잠도 오고 하니 그냥 눈감고 다시 잘려고했지.
코피는 입안에 담긴채. 좀 시간 지나고나니 목이 먹먹한거야
그래서 고개를 위로 들고 화장실로 천천히 걸어갔지
오빠는 거실에서 그 시간까지 롤 하고있는데
내가 급하게 화장실에 고개들고 뛰어가는거 보면
코피라고 생각할게 뻔해서 천천히 갔어
장실에 불키고 고개 내렸는데 피가 주르륵 흘러내리는걸 거울로 보고 놀랐음 자야되는데 이렇게 많이 흐르면 곤란하고
또 이렇게 피가 많이나는데 그대로 무시하고 잤으면
큰일날뻔 했어
휴지 둘둘말고 코에 쑤셔넣고 거울을 가만히 봤어.
못생겼더라. 졸음에 찌든 눈과 폭탄맞은 머리
게다가 입가에 묻은 코피 굳은거. 최악이었어
코피가 겨우 멈춘것 같아서 변기에 피묻은 휴지를 넣고
잤어. 아침에 일어나니 오빠가 날보면서
"니 생리좀 뒷처리 안하나?" 이러길래
"????"했지 생리 안했는데
생각해보니 코피묻은휴지 넣고 물안내렸었어
그래서 그냥 코피났다고 말했지 ...
한심하게 보더라 코좀 그만 파라고..
그런데 어떻게... 코안에 딱지 뺀다고 노력해서 그리된건데ㅠ
게다가 엄청난 쇠맛이 느껴졌어. 이건 코피다 싶었지
그런데 새벽에 코피 터지는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게다가 잠도 오고 하니 그냥 눈감고 다시 잘려고했지.
코피는 입안에 담긴채. 좀 시간 지나고나니 목이 먹먹한거야
그래서 고개를 위로 들고 화장실로 천천히 걸어갔지
오빠는 거실에서 그 시간까지 롤 하고있는데
내가 급하게 화장실에 고개들고 뛰어가는거 보면
코피라고 생각할게 뻔해서 천천히 갔어
장실에 불키고 고개 내렸는데 피가 주르륵 흘러내리는걸 거울로 보고 놀랐음 자야되는데 이렇게 많이 흐르면 곤란하고
또 이렇게 피가 많이나는데 그대로 무시하고 잤으면
큰일날뻔 했어
휴지 둘둘말고 코에 쑤셔넣고 거울을 가만히 봤어.
못생겼더라. 졸음에 찌든 눈과 폭탄맞은 머리
게다가 입가에 묻은 코피 굳은거. 최악이었어
코피가 겨우 멈춘것 같아서 변기에 피묻은 휴지를 넣고
잤어. 아침에 일어나니 오빠가 날보면서
"니 생리좀 뒷처리 안하나?" 이러길래
"????"했지 생리 안했는데
생각해보니 코피묻은휴지 넣고 물안내렸었어
그래서 그냥 코피났다고 말했지 ...
한심하게 보더라 코좀 그만 파라고..
그런데 어떻게... 코안에 딱지 뺀다고 노력해서 그리된건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