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2월달에 있었던일인데 방학이니까 집에서 띵가띵가 놀기도좀 그렇고 전문계 학생이라서 인문계처럼 방학때 학교가지도 않으니 알바경험을 위해서 편의점 알바를 찾으러다녔음.
홈페이지에도 알바자리는 이미 차있었고 나이제한 때문에
찾기가 더 어려웠어. 그래서 친구랑 돌아다니면서 알바를 찾으러다녔어. 돈이 궁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알바경험을 위해서 였는데
의외로 친구가 알바자리를 먼저 찾았어. 난 짜증났지 내가 먼저 찾을랬는데ㅋㅋ
그래도 내가 아직 안찾아서 같이 돌아다녀줬는데
버스타고 한 동네에 도착했는데 개그스토리 라는 편의점에 가서 다짜고짜 "알바 구하세요?" 하고 물었는데 이게 왠일? 마침 찾고있었다는거야. 내 폰번호도 묻길래 가르쳐줬고. 되면 연락 준다는거야.
되면 연락준다니.. 그말은 넌 안돼라는 의미라고 오빠가 집에서 말해줬는데 그거 듣고 충격받아서 다른데 가서 또 찾아봤어.
방학시즌 이라 그런지 아줌마가 알바 다찼다고 안구한다고 하셔서 "아 그래요?" 하고 잠시 쉰다고 테이블에 앉아서
폰만지는데 그 아줌마가 뒤에서
"쯧쯧.. 공부나 하지 한심하네." 이렇게 말하길래
좀 짜증났어. 남이사 구하던 말던 뭔 상관이래ㅋㅋ
결국은 편의점 알바는 찾지못했어
돌아다니면서 찾는건 바보같은짓 이었어ㅋㅋ
그리고 먼저 자리찾은 친구는 이력서도 냈는데 현재까지 연락이 안왔다더라. 결론은 노력이 공중분해!
알바는 이불깔고 홈페이지에서 찾는게 개이득
홈페이지에도 알바자리는 이미 차있었고 나이제한 때문에
찾기가 더 어려웠어. 그래서 친구랑 돌아다니면서 알바를 찾으러다녔어. 돈이 궁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알바경험을 위해서 였는데
의외로 친구가 알바자리를 먼저 찾았어. 난 짜증났지 내가 먼저 찾을랬는데ㅋㅋ
그래도 내가 아직 안찾아서 같이 돌아다녀줬는데
버스타고 한 동네에 도착했는데 개그스토리 라는 편의점에 가서 다짜고짜 "알바 구하세요?" 하고 물었는데 이게 왠일? 마침 찾고있었다는거야. 내 폰번호도 묻길래 가르쳐줬고. 되면 연락 준다는거야.
되면 연락준다니.. 그말은 넌 안돼라는 의미라고 오빠가 집에서 말해줬는데 그거 듣고 충격받아서 다른데 가서 또 찾아봤어.
방학시즌 이라 그런지 아줌마가 알바 다찼다고 안구한다고 하셔서 "아 그래요?" 하고 잠시 쉰다고 테이블에 앉아서
폰만지는데 그 아줌마가 뒤에서
"쯧쯧.. 공부나 하지 한심하네." 이렇게 말하길래
좀 짜증났어. 남이사 구하던 말던 뭔 상관이래ㅋㅋ
결국은 편의점 알바는 찾지못했어
돌아다니면서 찾는건 바보같은짓 이었어ㅋㅋ
그리고 먼저 자리찾은 친구는 이력서도 냈는데 현재까지 연락이 안왔다더라. 결론은 노력이 공중분해!
알바는 이불깔고 홈페이지에서 찾는게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