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한 남자아이도루 덬인데 지방살다가 작년에 수도권으로 이사와서 오프를 뛰려고하는데 같이 뛸 사람이 없네 하하하ㅏㅎ...
급식덕이라서 학교에서도 찾아봤는데 우리학교에는 앨범,스밍,투표 이 세박자를 다 갖추고 있는 애가 없는거 같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마 앨범이라도 사는애가 있긴한데 내가 걔한테 이번에 아6대 같이 갈 생각있냐고(집에서 버스로 17분거리) 물어보니까 좀 싫어 하는 눈치더라고........ 솔직히 나는 실물영접할 기회면 무조건 가는 그런 스타일인데 아직 그런애를 못봐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앨범사는애도 막 예판 뜨자마자 사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어쩌다 생각나면 사는정도랄까ㅠ 그리고 정보소식 얻는거 자체가 속도가 달라가지고 나랑 걔랑 말이 안통하더라고ㅠㅠㅠㅠㅠㅠㅠ 아 가장중요한 덕질포인트 라고해야되나 그런게 좀 달라서 안맞더라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솔플을 하면 되겠지만 솔플 자체가 쉬운게 아니고 나덬은 아직 학생이고 경험도 없어서 친구랑 다니는게 백배천배는 낫거든 흑흑.... 덕친 찾는 게 왤케 힘든걸까ㅠ 덕친 찾아도 거의다 라이트에다가 약간 이상하게 물든애들 밖에 없어가지고ㅠ 아무튼 나덬은 친구랑 같이 덕질하는 애들이 넘나 부럽다8ㅅ8... 나빼고 다 친구있는거 같은 기분이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