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날 퇴근후 내 오시 겸임해제공연을 핑계로 약속따윈 잡지않음(어차피 애인없음 ㅡㅜ)
극공을 보면서 마신 맥주의 취기로 극공이 끝나자마자 잠듬
평소와 똑같이 다음날 출근시간에 맞춰서 일어난것을 억울해하면서 다시 잠듬
12시30분 일어났는데 아직도 25일임.. 너무 억울함. ㅡㅜ..
이브날 퇴근후 내 오시 겸임해제공연을 핑계로 약속따윈 잡지않음(어차피 애인없음 ㅡㅜ)
극공을 보면서 마신 맥주의 취기로 극공이 끝나자마자 잠듬
평소와 똑같이 다음날 출근시간에 맞춰서 일어난것을 억울해하면서 다시 잠듬
12시30분 일어났는데 아직도 25일임.. 너무 억울함.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