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에 사는 덬인데 아침에 엄마랑 같이 출근 나가는길에 이상하게 기름냄새가 나서 봤더니
대문 문지방에 삼겹살 구워먹은 흔적이랑 삼겹살 기름이 흥건하게 젖어있음
만져보니 구워먹은지 한두시간도 안된것 같음. 내 손에 기름이 그대로 묻어나옴.
오돌뼈랑 삼겹살 먹고 남은건 안치우고 그냥 냅두고 감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빈 소주 네다섯병도 발견함 ㅋㅋ)
우리집 아랫층 사는 아줌마한테 퇴근하고 와서 물어보니깐
새벽 다섯시 여섯시 사이에 되게 시끌시끌하더래 ㅋㅋㅋㅋ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다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날이 갈수록 심해져서 우리집에 말할까 말까 고민했다더라고 ㅋㅋㅋㅋ
나랑 엄마는 출근을 일곱시쯤 하거덩 ㅋㅋ 진짜 문지방이 기름으로 가득 적셔져있는데 토나오더라
대체 어떤 인간들이 남의 집 대문 바깥에서 고기를 구워먹나하고 ㅋㅋㅋㅋ
요즘 날씨도 덥고해서 바깥에서 술먹어도 입돌아갈날씨도 아니긴하지만
양심들이 저렇게도 없나 싶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지 몰라도 자기네 집에서 구워먹음 되디
새벽부터 남의 집앞에서 왜 고기를 구워먹냐고 ㅋㅋㅋㅋㅋㅋ
레알 상습범인데 이제서야 알게되서 잡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
대문 문지방에 삼겹살 구워먹은 흔적이랑 삼겹살 기름이 흥건하게 젖어있음
만져보니 구워먹은지 한두시간도 안된것 같음. 내 손에 기름이 그대로 묻어나옴.
오돌뼈랑 삼겹살 먹고 남은건 안치우고 그냥 냅두고 감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빈 소주 네다섯병도 발견함 ㅋㅋ)
우리집 아랫층 사는 아줌마한테 퇴근하고 와서 물어보니깐
새벽 다섯시 여섯시 사이에 되게 시끌시끌하더래 ㅋㅋㅋㅋ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다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날이 갈수록 심해져서 우리집에 말할까 말까 고민했다더라고 ㅋㅋㅋㅋ
나랑 엄마는 출근을 일곱시쯤 하거덩 ㅋㅋ 진짜 문지방이 기름으로 가득 적셔져있는데 토나오더라
대체 어떤 인간들이 남의 집 대문 바깥에서 고기를 구워먹나하고 ㅋㅋㅋㅋ
요즘 날씨도 덥고해서 바깥에서 술먹어도 입돌아갈날씨도 아니긴하지만
양심들이 저렇게도 없나 싶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지 몰라도 자기네 집에서 구워먹음 되디
새벽부터 남의 집앞에서 왜 고기를 구워먹냐고 ㅋㅋㅋㅋㅋㅋ
레알 상습범인데 이제서야 알게되서 잡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