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한 소수정예 말고 대외적으로 사회생활하는 그런 자리에서 말을 많이 하고 집에 돌아오면 꼭 후회가 들고 기분이 나쁨
괜히 헛소리 한거 없나 찜찜하고 뭔가 기분이 구리구리해ㅜㅜ
그렇다고 딱히 헛소리한건 없고 그런데 기분이 그래... 그렇다고 또 사회생활하면서 합죽이로 있으면 또 쫌 그러니까
차라리 합죽이로 사는게 옳은 길인 걸까?ㅠ
괜히 헛소리 한거 없나 찜찜하고 뭔가 기분이 구리구리해ㅜㅜ
그렇다고 딱히 헛소리한건 없고 그런데 기분이 그래... 그렇다고 또 사회생활하면서 합죽이로 있으면 또 쫌 그러니까
차라리 합죽이로 사는게 옳은 길인 걸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