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른 건 아니고.. 어릴 때부터 사이가 많이 안 좋았음 툭만 하면 맞고자랐고 성희롱도 듣고 추행도 당하고. 그래도 초딩 저학년때까지는 제대로 된 관념이 없고 친구들도 놀이터에 가야 있어서 혈육 방에서 가끔 놀 때도 있었어(고학년 되고 나서는 간 적이 거의 손에 꼽는 듯)
근데 진짜 커갈수록 혈육이 갱생 불가능한 쓰레기라는 걸 느끼게 됨. 싸울 때 자기합리화부터 본인 스스로 자기가 말하는 논리에 안 맞게 말하질 않나 그냥 진짜 존나 벽에다 대고 말하면 대꾸라도 없지 이건 정말... 뺨 맞는 건 대수고ㅋㅋ 그냥 생활 패턴도 박살났고 볼 때마다 애들 가르치는 일 하고 있다는 게 너무 싫고 혐오스러움 솔직히 학원 어딘지 알면 찾아가서 까발리고 싶을 수준이야. +쩝쩝충에 같이살기 싫은 생활습관 다 가지고 있는듯
그런데 엄마아빠는 계속 미묘하게 내 탓으로 돌아가고 혈육도 이제 곧 30 될 나이인데 집을 안나가. 요즘은 엄마도 나가는 건 지 맘이라고 하더라..ㅋㅋㅋㅋ
그래서 난 혈육이 어차피 못 할테지만 그냥 평생 부모 집에서 썩었으면 좋겠음 결혼할 상대가 어떻더라도 너무 불쌍함...
엄마아빠가 계속 감싸고 돌 거면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말고 집에서 살았으면 좋겠어 진짜
근데 진짜 커갈수록 혈육이 갱생 불가능한 쓰레기라는 걸 느끼게 됨. 싸울 때 자기합리화부터 본인 스스로 자기가 말하는 논리에 안 맞게 말하질 않나 그냥 진짜 존나 벽에다 대고 말하면 대꾸라도 없지 이건 정말... 뺨 맞는 건 대수고ㅋㅋ 그냥 생활 패턴도 박살났고 볼 때마다 애들 가르치는 일 하고 있다는 게 너무 싫고 혐오스러움 솔직히 학원 어딘지 알면 찾아가서 까발리고 싶을 수준이야. +쩝쩝충에 같이살기 싫은 생활습관 다 가지고 있는듯
그런데 엄마아빠는 계속 미묘하게 내 탓으로 돌아가고 혈육도 이제 곧 30 될 나이인데 집을 안나가. 요즘은 엄마도 나가는 건 지 맘이라고 하더라..ㅋㅋㅋㅋ
그래서 난 혈육이 어차피 못 할테지만 그냥 평생 부모 집에서 썩었으면 좋겠음 결혼할 상대가 어떻더라도 너무 불쌍함...
엄마아빠가 계속 감싸고 돌 거면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말고 집에서 살았으면 좋겠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