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애가 17개월인데..
지금은 전업인데 주변에 도움 하나도 못받는 상황이야..
다행히 남편이 쉬는 날이 많은 편이라 도와주긴 하지만..
말그대로 도와주는 거지 내 자유시간은 많은 편은 아니야 ㅠㅠ
사실 맡기고 운동을 하면 되는데 나도 넘 피곤하니까..
애 자면 쉬고싶기만해
워낙에 먹는 걸 좋아하니까 보상심리로 먹고싶은거 먹었어
그러니 당연히 살이 찔수밖에 없더라고 ㅠ
누가 내 밥 챙겨주는거 아니니까 급하게 대충 차려먹고 시켜먹고
ㅠㅠ
구래도 누가 스트레스 안줘서... 이제껏 버텼는뎈ㅋㅋ...
이제는 뭔가 몸이 늘어나는게 느껴져 ㅠㅠ
살이 늘어나는 느낌이 (팽창??) 들어서 불쾌하더라고 ㅠ
평생 마른 편은 아니였는데...
이렇게 찐 것도 처음이고 특히 애낳고나니 뱃살은 주체할 수 없게 늘어가고 ...
이제라도 빼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거 잇지? ..
맘 독하게 먹고싶은데..
나 3교대 일하던 사람인데 그때보다 너무너무 힘들다 zzzzzzz
뭔가 정신력으로 버티는 느낌?
아 어린이집은 알아보고 있는데 바로 보낼 수 있는데가 없더라고 ㅎㅎ...
나와 주변인들을 위해서라도 살빼고 체력을 키우고 싶다 ㅠㅠ..
지금은 전업인데 주변에 도움 하나도 못받는 상황이야..
다행히 남편이 쉬는 날이 많은 편이라 도와주긴 하지만..
말그대로 도와주는 거지 내 자유시간은 많은 편은 아니야 ㅠㅠ
사실 맡기고 운동을 하면 되는데 나도 넘 피곤하니까..
애 자면 쉬고싶기만해
워낙에 먹는 걸 좋아하니까 보상심리로 먹고싶은거 먹었어
그러니 당연히 살이 찔수밖에 없더라고 ㅠ
누가 내 밥 챙겨주는거 아니니까 급하게 대충 차려먹고 시켜먹고
ㅠㅠ
구래도 누가 스트레스 안줘서... 이제껏 버텼는뎈ㅋㅋ...
이제는 뭔가 몸이 늘어나는게 느껴져 ㅠㅠ
살이 늘어나는 느낌이 (팽창??) 들어서 불쾌하더라고 ㅠ
평생 마른 편은 아니였는데...
이렇게 찐 것도 처음이고 특히 애낳고나니 뱃살은 주체할 수 없게 늘어가고 ...
이제라도 빼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거 잇지? ..
맘 독하게 먹고싶은데..
나 3교대 일하던 사람인데 그때보다 너무너무 힘들다 zzzzzzz
뭔가 정신력으로 버티는 느낌?
아 어린이집은 알아보고 있는데 바로 보낼 수 있는데가 없더라고 ㅎㅎ...
나와 주변인들을 위해서라도 살빼고 체력을 키우고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