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여덬이고, 한번도 여자 사겨본적은 없어(남자만 사겼음)
근데 생각해보면.. 어렸을때부터 우정이상의 감정을 우정이라고
막연하게 치부한적은 여러번 있었던거 같음
근데 이건 차치하고서라도,
그냥 어렸을때부터 여자랑 만나는거에 대한 전혀 거부감, 스킨쉽에 대한 거부감이 하나도 없어 그냥 사람이 좋으면 여자여도 상관없다 이 생각인데
몇 달 전부터는 더 강력하게,, 여자를 만나고 싶고 사귀고싶어ㅠ
남자는 모르겠고 오죽하면 어디서 만날수 있을까 이 생각임 ㅠㅠ
예쁜여자 보면 아 이쁘다 사귀고싶다 생각듬 ㅠㅠ
이성애자들은 이런 생각 안하지..?
근데 생각해보면.. 어렸을때부터 우정이상의 감정을 우정이라고
막연하게 치부한적은 여러번 있었던거 같음
근데 이건 차치하고서라도,
그냥 어렸을때부터 여자랑 만나는거에 대한 전혀 거부감, 스킨쉽에 대한 거부감이 하나도 없어 그냥 사람이 좋으면 여자여도 상관없다 이 생각인데
몇 달 전부터는 더 강력하게,, 여자를 만나고 싶고 사귀고싶어ㅠ
남자는 모르겠고 오죽하면 어디서 만날수 있을까 이 생각임 ㅠㅠ
예쁜여자 보면 아 이쁘다 사귀고싶다 생각듬 ㅠㅠ
이성애자들은 이런 생각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