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30분 전(지금 오전 1시 2분) 일이야.
오늘 울엄마 술 드시고 대리 불러서 집 도착했는데
집(빌라) 앞에 이중주차 자리가 하나 있었는데
기사님이 없다고 빌라 단지 뒤 주차장에 들어갔대.
근데 거기 자리가 넉넉한 편은 아니라
몇 번 틀어야 하는 자리인데 못하겠다고 했나봐....
엄마가 술도 취했고 거기서 실랑이 하기 싫어서
그냥 두고 가라고 했나봐.
아빠한테 전화해서 대리기사님이 본인 두고 그냥 갔다고
나오라 해서 내가 갔더니 주차장 입구에다가 그냥 두고 갔더라ㅋ
아니..운전을 못하는데 대리는 왜 하지...?
오늘 울엄마 술 드시고 대리 불러서 집 도착했는데
집(빌라) 앞에 이중주차 자리가 하나 있었는데
기사님이 없다고 빌라 단지 뒤 주차장에 들어갔대.
근데 거기 자리가 넉넉한 편은 아니라
몇 번 틀어야 하는 자리인데 못하겠다고 했나봐....
엄마가 술도 취했고 거기서 실랑이 하기 싫어서
그냥 두고 가라고 했나봐.
아빠한테 전화해서 대리기사님이 본인 두고 그냥 갔다고
나오라 해서 내가 갔더니 주차장 입구에다가 그냥 두고 갔더라ㅋ
아니..운전을 못하는데 대리는 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