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이 우리 결혼 전에 이혼하셨어.
그리고 왕래가 없어서 난 시아버지를 한번도 못봄
남편도 연락안하고 싶어하고
시아버지도 남편한테 연락이 없음.
근데 우리 엄마가
내가 시어머니랑 뭔가 하기만 하면
덬서방이 시아버지한테 연락은 한다니
연락한번 해보라고 말을 해보라니
시아버지 입장에서는 자식이 결혼도 했는데 연락도 없고 서운할거니
시어머니랑 그렇게 잘지내는데 시아버지사랑도 받아봐야한다니
자꾸 그런말을 해서 짜증나
나는 내가 신랑한테 그럴말을 할수있는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시부모님과 남편의 관계는 남편이 판단하는거지
내가 거기에 왈가왈부 배놔라 감놔라 할수는 없다고 생각해
근데 자꾸 저런이야기를 하니까 너무 짜증남
우리가 뭐라고 아버지를 만나라 마라 연락을 해라마라 훈수를 두냐니까
어른된 입장에서 먼저 연락 못할수도 있고
아들 연락 기다리면서 서운해할수도 있다면서
연락하게끔 하는게 도리라네?
아 진짜 짜증남 너무
뭐라고 해야 엄마가 저런말을 안할까
내가 저런말할 수는 없는거 아니냐
그가족만의 사정이 있는거다
시댁에서 알아서 판단하고 행동하는거지 내가 뭐라고 그런말을 하냐
라는 말을 해봤지만 씨알도 안먹힘
그리고 왕래가 없어서 난 시아버지를 한번도 못봄
남편도 연락안하고 싶어하고
시아버지도 남편한테 연락이 없음.
근데 우리 엄마가
내가 시어머니랑 뭔가 하기만 하면
덬서방이 시아버지한테 연락은 한다니
연락한번 해보라고 말을 해보라니
시아버지 입장에서는 자식이 결혼도 했는데 연락도 없고 서운할거니
시어머니랑 그렇게 잘지내는데 시아버지사랑도 받아봐야한다니
자꾸 그런말을 해서 짜증나
나는 내가 신랑한테 그럴말을 할수있는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시부모님과 남편의 관계는 남편이 판단하는거지
내가 거기에 왈가왈부 배놔라 감놔라 할수는 없다고 생각해
근데 자꾸 저런이야기를 하니까 너무 짜증남
우리가 뭐라고 아버지를 만나라 마라 연락을 해라마라 훈수를 두냐니까
어른된 입장에서 먼저 연락 못할수도 있고
아들 연락 기다리면서 서운해할수도 있다면서
연락하게끔 하는게 도리라네?
아 진짜 짜증남 너무
뭐라고 해야 엄마가 저런말을 안할까
내가 저런말할 수는 없는거 아니냐
그가족만의 사정이 있는거다
시댁에서 알아서 판단하고 행동하는거지 내가 뭐라고 그런말을 하냐
라는 말을 해봤지만 씨알도 안먹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