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5살 부사수랑 수다떨고 놀다가...
이친구를 붙잡고...
이제 25살이면 친구관계 많이 바뀔거라고
학교다니면서 어울려다니던 관계에서 사회생활 시작했으니까
점점더 사는수준따라 관계가 많이 바뀌니까 잘 살아야한다고..
그리고 친구들도
지가 ㅂㅅ짓 하는애는 냅두지만
너한테 너를 깎아내리거나, 너에게 해를 입히는애는
굳이 안만나도 되는거니까 좋은사람들만 골라사귀라고 얘기했는뎅
아침에 급 생각해보니
너무 꼰대가 되어버린 30대 구나 하고 놀람 ㅋㅋㅋㅋㅋㅋ
이친구를 붙잡고...
이제 25살이면 친구관계 많이 바뀔거라고
학교다니면서 어울려다니던 관계에서 사회생활 시작했으니까
점점더 사는수준따라 관계가 많이 바뀌니까 잘 살아야한다고..
그리고 친구들도
지가 ㅂㅅ짓 하는애는 냅두지만
너한테 너를 깎아내리거나, 너에게 해를 입히는애는
굳이 안만나도 되는거니까 좋은사람들만 골라사귀라고 얘기했는뎅
아침에 급 생각해보니
너무 꼰대가 되어버린 30대 구나 하고 놀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