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먹고사는데 저녁타임에 주로 움직이거든
여섯시쯤 기분좋게 나가서 산책하고 예전에 자주가던 동네 카페 오랫만에가서 노트북 펼쳤더니 오류남..
어찌 고치고 멘탈 가다듬고 글쓰려는데 카페 클로징 시간 11시에서 9시로 바꼈다고 막 글 필받기 직전에 쫒겨남..
멘탈 터져서 그냥 장이나 봐서 집와서 늦은 저녁먹고 마저 쓸랬는데 또 그와중에 아부지랑 싸움...
어떻게든 글쓸라고 방 들어와서 컴터앞에 앉았는데 몇 시간째 멘탈터져서 한글자도 못나감...
분명 여섯시쯤 저녁노을 보면서 나갈때는 기분 엄청 좋았는데.. 하루죙일 글 한글자도 못쓰고 우울하기만 하네 ㅜㅜ
심지어 폰으로 이글 쓰는내내 폰이 미쳤는지 오타 계속남.
우울하다...
여섯시쯤 기분좋게 나가서 산책하고 예전에 자주가던 동네 카페 오랫만에가서 노트북 펼쳤더니 오류남..
어찌 고치고 멘탈 가다듬고 글쓰려는데 카페 클로징 시간 11시에서 9시로 바꼈다고 막 글 필받기 직전에 쫒겨남..
멘탈 터져서 그냥 장이나 봐서 집와서 늦은 저녁먹고 마저 쓸랬는데 또 그와중에 아부지랑 싸움...
어떻게든 글쓸라고 방 들어와서 컴터앞에 앉았는데 몇 시간째 멘탈터져서 한글자도 못나감...
분명 여섯시쯤 저녁노을 보면서 나갈때는 기분 엄청 좋았는데.. 하루죙일 글 한글자도 못쓰고 우울하기만 하네 ㅜㅜ
심지어 폰으로 이글 쓰는내내 폰이 미쳤는지 오타 계속남.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