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허니버터칩이 유명해지기 전 1+2/..세일하던 시절
아마 작년10월일듯 ㅠㅠ그때 우연히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집에갈때 몇봉지씩 사가서
한방에 입에 다 털어넣고 이랬ㄴ는데 갑자기 대란이일어난거임 ㅠㅠㅠㅠㅠㅠㅠ너무 불안해서
편의점을 다 찾아봐도 없고 없고......그랬는데 그래서 거의 포기상태였지만
그 맛을 다시 맛보고싶어도 볼 수 없엇지.
근데 우연히 동네 도서관갔는데 도서관매점에 허니버터칩 두상자가 딱 도착!!!!!!
몰래 배달하는 아저씨뒤로 ㅋㅋ따라들어가서 허니버터칩 지금살수있냐 하니까
매점아저씨가 한시간 뒤에 오라고 함
한시간쯤이야 후후
그러면서 매점앞 의자에 앉아있엇징 ㅎㅎ근ㄷ ㅔ 아저씨가 손님이 별로 없어지니까 허니버터칩빈박스를 밖에다 올려두시는거.!
뭐지! 이제 진열하시려나1!!
두근거리면서 와 아무것도 집중할수가없엇음
매점을 들어갔다 나오는사람 손에 든거 다 스캔하고있고 ㅋㅋㅋㅋ
결국 한시간도 못기다리고 20분만에 들어가서 지금살수있냐 하니까......
아저씨가 므흣한 표정으로 밑에서 꺼내서 주심ㅋㅋㅋㅋ
이거 진열하면 난리나서 이렇게 은밀하게 팔아야한다고 ㅋㅋㅋ
1사람당 1개살수있고, 아마 이 은밀한 거래를 아는이만 사가는듯?
그리고 다 팔리면 그 밖에내두던 허니버터칩빈박스ㅡ를 치우시는거같았어
완전 치밀르.............♡
그리고 가방에 넣어서 후후 세상을 다가진기분으로 집에옴
근데 식탁에 두고 잤더니 ......어마마마께서 반봉지 드신건 비밀ㅋ
ㅋㅋ 하 과자하나따위가 뭐라고 .........날이렇게 조마조마하게 만드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튼 달고짜고 너무 좋ㅇ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