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하하한테 마음을 연 결정적인게
하하가 자기가 생각하는 미래를 끊임없이 어필해서랬잖아
하하 본인은 스스로가 엄청 행복한 가정의 아빠가 될 것이라 했고, 거기에 니가 부인이였으면 좋겠다. 해서 별이
저렇게 자신의 미래에 확신이 차 있는 남자라면 함께해도 좋겠다! 라고 말 한걸로 기억하는데-
저 얘기를 듣고 내 기준 하하 이미지가 달라지더라고
철부지인지 알았는데 신념이 있는 모습이 좋아보였고
무도 휴가특집? 보니까 몸도 탄탄하곸ㅋㅋㅋㅋㅋ
그 정도 자기 관리 잘하고
부인 띄워 주는 남자라면 평생을 함께해도 좋겠다 싶더라고.
하하같은 남자 되게 근사한것 같아.
예전에 둘의 이런 스토리 몰랐을 당시엔
하하가 복 받았네 싶었는데
이젠 서로 쌍방으로 잘 만났네 싶어.
자기 가정 소중한지 알고
자신의 가정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신랑이라면
부인은 얼마나 행복할까 싶어.
하하 섹시미가 있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