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피자덬들과 함께 피자헛 피자부페를 다녀왔어
정식 명칭은 피자 페스티벌인가 그래
평일 점심은 9900원 저녁이랑 주말은 12900원 인가 13900원인가 그랬네
샐러드바랑 탄산음료까지 해서 금액이고
나덬은 원래 미피가 오시고 게다가 매일 먹는 메뉴만 먹는 편인데
이게 한 15분 간격으로 새 피자가 오니까 그때그때마다 존맛인거야.
게다가 토핑이랑 도우가 계속 다른 종류로 오니까 질리지 않고 먹는 덕에
우리 일행은 여덬임에도 불구하고 5조각이나 먹었어
미디움 사이즈니 거의 1인 1피를 달성한게지
샐러드바도 같이 먹었으니..
샐러드바는 개인적으로 미피가 더 나은 듯.
클램차우더는 피자헛 샐바에 있는 메뉸데... 맛없어.... 뜨지마.....
여튼 한번 가볼만 했던거 같아. 먹었던거 중에 크라운 포켓인가 도우에 크림치즈 볼 들어간게 맛있어서
담에 한번 단품으로 먹어볼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