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없어서? 감성이 메말라서? 솔로라서?
왜 캐롤을 들으면서 설레고 크리스마스가 기대되는지 모르겠음..
뭐 일단 커플같은경우에는 연인이랑 지낸다는게 좋겠지만 어째보면 남의생일날 굳이?
친구가 이제 곧 크리스마슨데 설렌다고 하면서 막 캐롤들으면서 흥얼거리는데 신기해서 물어보니까 크리스마스분위기 자체가 좋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
왜 캐롤을 들으면서 설레고 크리스마스가 기대되는지 모르겠음..
뭐 일단 커플같은경우에는 연인이랑 지낸다는게 좋겠지만 어째보면 남의생일날 굳이?
친구가 이제 곧 크리스마슨데 설렌다고 하면서 막 캐롤들으면서 흥얼거리는데 신기해서 물어보니까 크리스마스분위기 자체가 좋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