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시장이나 마트는 명함을 내밀지도 못함ㄷㄷㄷ
다들 끌개차 하나씩 끌고 앞으로 진전이 안될 정도로 사람이랑 자동차가 많고 앉을 곳도 없어서 계속 밀려 다니다가 통닭골목 치킨 사주겠단 엄마의 손을 잡고 제발 집으로 가자고 사정해서 돌아옴ㅋㅋㅋ
집에 와서 씻고 사온 딸기 먹으니까 이제 숨이 좀 쉬어지는거 같아
집순이에게 대형시장은 놀이공원 보다 힘든곳이다
한숨 자야지
다들 끌개차 하나씩 끌고 앞으로 진전이 안될 정도로 사람이랑 자동차가 많고 앉을 곳도 없어서 계속 밀려 다니다가 통닭골목 치킨 사주겠단 엄마의 손을 잡고 제발 집으로 가자고 사정해서 돌아옴ㅋㅋㅋ
집에 와서 씻고 사온 딸기 먹으니까 이제 숨이 좀 쉬어지는거 같아
집순이에게 대형시장은 놀이공원 보다 힘든곳이다
한숨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