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업자인데 중박? 정도로 잘 되었음.(현재진행형)
그런데 같은 시기에 시작한 건너건너 아는 분이 정말.. 초대박을 터트리셨음
나는 첫 시작이고 그분은 소~중박으로 첫 사업 하나 접으시고 두번째인데 시기를 잘 탔다고 해야하나ㅜ 우연의 일치로 유행하는 것과 겹치는 게 있으셔서 인기가 빵 터지고 입소문 타면서 너무 잘되셨어..
그런데 내 마음이 자꾸 이상해
나보다 업계 선배님이시고, 나는 저쪽 분야는 잘 몰라서 사실 들어가지도 못함. 나도 내 사업 관련해서는 아이디어가 샘솟아서 이렇게 저렇게 하면 잘될것같다! 하고 희망이 넘치는데 한편으로는 저렇게 초대박 터트릴 수 있을까? 싶고 내 물건 쓰는 분들 반응에 자꾸 일희일비하고...
이러다보니 열등감이 자꾸 마음을 좀먹어 가
나도 미치겠어ㅠㅠ... 누구보다 내가 가장 이 부정적인 마음을 없애고 싶어
혹시 이런거 경험해본 덬들 지금 이런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조언이나 자기 경험 공유해 줄 수 있을까??
이 못된 열등감이 사라지고 다시 평온해질 날이 왔으면 해서 후기가 아닌 초기로 글 써봤어....ㅠㅠ
그런데 같은 시기에 시작한 건너건너 아는 분이 정말.. 초대박을 터트리셨음
나는 첫 시작이고 그분은 소~중박으로 첫 사업 하나 접으시고 두번째인데 시기를 잘 탔다고 해야하나ㅜ 우연의 일치로 유행하는 것과 겹치는 게 있으셔서 인기가 빵 터지고 입소문 타면서 너무 잘되셨어..
그런데 내 마음이 자꾸 이상해
나보다 업계 선배님이시고, 나는 저쪽 분야는 잘 몰라서 사실 들어가지도 못함. 나도 내 사업 관련해서는 아이디어가 샘솟아서 이렇게 저렇게 하면 잘될것같다! 하고 희망이 넘치는데 한편으로는 저렇게 초대박 터트릴 수 있을까? 싶고 내 물건 쓰는 분들 반응에 자꾸 일희일비하고...
이러다보니 열등감이 자꾸 마음을 좀먹어 가
나도 미치겠어ㅠㅠ... 누구보다 내가 가장 이 부정적인 마음을 없애고 싶어
혹시 이런거 경험해본 덬들 지금 이런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조언이나 자기 경험 공유해 줄 수 있을까??
이 못된 열등감이 사라지고 다시 평온해질 날이 왔으면 해서 후기가 아닌 초기로 글 써봤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