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무난하고 평범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해
예전부터 집에선 눈치 없다랑 너무 많이 본다를 넘나들고 있지만
그래도 사회에선 적당히 산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내가 좀 주변을 신경 안쓴대
그래서 그런 사례들?을 생각해봤는데 다들 어떤지 말해주라
먼저 나 과잠을 안삼 70명 정도 있는 과에 두반이었는데 우리반에서 나만 안삼 이유는 그냥 안입을꺼 같아서
그래서 다들 내가 전과할꺼라 생각했대 70명중에 안산사람 2-3명? 나 빼고 안산 사람들은 전과했더라
글고 최근엔 스피닝 하는데 내가 힘들면 주변에서 하든말든 쉬거든... 걍 너무 무리하면 몸에 더 안좋대서
근데 내가 맨 앞줄에 앉아있어서 눈에 띄긴 해
그럴때 나 말고는 다 열심히 하거든
또 일반 회사인데 개량한복 입고가니까
그쯤 되니 약간 뻔뻔하게? 주변 신경안쓰고? 다닌다 생각하더라
좀 그런거같아?
예전부터 집에선 눈치 없다랑 너무 많이 본다를 넘나들고 있지만
그래도 사회에선 적당히 산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내가 좀 주변을 신경 안쓴대
그래서 그런 사례들?을 생각해봤는데 다들 어떤지 말해주라
먼저 나 과잠을 안삼 70명 정도 있는 과에 두반이었는데 우리반에서 나만 안삼 이유는 그냥 안입을꺼 같아서
그래서 다들 내가 전과할꺼라 생각했대 70명중에 안산사람 2-3명? 나 빼고 안산 사람들은 전과했더라
글고 최근엔 스피닝 하는데 내가 힘들면 주변에서 하든말든 쉬거든... 걍 너무 무리하면 몸에 더 안좋대서
근데 내가 맨 앞줄에 앉아있어서 눈에 띄긴 해
그럴때 나 말고는 다 열심히 하거든
또 일반 회사인데 개량한복 입고가니까
그쯤 되니 약간 뻔뻔하게? 주변 신경안쓰고? 다닌다 생각하더라
좀 그런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