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좋아하던 음식점(프랜차이즈)이 작년에 문 닫아서
아쉬움에 블로그에 글을 썼고 거기에
거기 대표라는 사람이 댓글을 길게 달아줬는데
오늘 갑자기 그 가게가 생각나서 구글에 검색했는데
ㅋㅋㅋㅋ작년에 유사언론에서 내 블로그 댓글
그냥 캡쳐해간걸 목격했어 ㅋㅋㅋㅋㅋ
뭐 댓이니까 ㅋㅋㅋ 내껀 아니지만
평소에 안 좋아하던데서 내 블로그 보고 글 썼다니까
기분이 별루...
아쉬움에 블로그에 글을 썼고 거기에
거기 대표라는 사람이 댓글을 길게 달아줬는데
오늘 갑자기 그 가게가 생각나서 구글에 검색했는데
ㅋㅋㅋㅋ작년에 유사언론에서 내 블로그 댓글
그냥 캡쳐해간걸 목격했어 ㅋㅋㅋㅋㅋ
뭐 댓이니까 ㅋㅋㅋ 내껀 아니지만
평소에 안 좋아하던데서 내 블로그 보고 글 썼다니까
기분이 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