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들이 조금만 실수해도 너넨 정신머리가 글러먹었다, 장사를 하겠다는 거냐 애새끼들 ㅇㅇ년들 이러는데 들을 때마다 현타오고 눈물 나올 것 같아
돈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고작 최저 맞춰 주는데 그마저도 매번 밀리면서 알바생들한테 바라는 건 많아
늘 15분씩 일찍 오길 바라면서 퇴근은 정시에 안시켜주고 20분씩 늦음 근데 일찍 오고 늦게 가는 거는 시급 안쳐줘...
근데 여기가 시골이라 알바자리가 귀해서 그냥 꾹 참고 다니고 있는데 계속 다니다가 병 생길 것 같아서 무서움ㅜㅜ
나 어떻게 해야 할까?
돈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고작 최저 맞춰 주는데 그마저도 매번 밀리면서 알바생들한테 바라는 건 많아
늘 15분씩 일찍 오길 바라면서 퇴근은 정시에 안시켜주고 20분씩 늦음 근데 일찍 오고 늦게 가는 거는 시급 안쳐줘...
근데 여기가 시골이라 알바자리가 귀해서 그냥 꾹 참고 다니고 있는데 계속 다니다가 병 생길 것 같아서 무서움ㅜㅜ
나 어떻게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