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사건 보다가 기억 났는데 배우 아이돌 모델 중 주어를 밝힐 순 없지만 꽤 괜춘하게 봤던 연예인인데 우연한 계기로 같이 장소를 쓰게 됨
내가 후디에 편한복장이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날 스텝인줄 알더라고? 난 그냥 신경끄고 내 할일 하고
그러다가 내가 어딜 가야했는데 문앞에 의자가 있고 그 연예인이 있더라구. 그래서 좀 비켜달라는 시늉을 했는데 끝까지 비켜주지도 않고 쳐다보더라ㅋㅋㅋ 뭐지 이건? 싶고 짜증나서 발 툭 치고 나왔는데 겁나 째리더라고; 사소한 행동에서도 참 인성이 드러나더라.
그 뒤로 정떨이었는데 시간 지나니까 인성 그지같은거 차츰차츰 드러나서 역시 주변인한테 함부로 하면 티가 나게되는구나 싶었징..
시간 지난지 쫌 된 일이라서 요 몇년사이 이슈 있었던 사람들은 아님!
내가 후디에 편한복장이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날 스텝인줄 알더라고? 난 그냥 신경끄고 내 할일 하고
그러다가 내가 어딜 가야했는데 문앞에 의자가 있고 그 연예인이 있더라구. 그래서 좀 비켜달라는 시늉을 했는데 끝까지 비켜주지도 않고 쳐다보더라ㅋㅋㅋ 뭐지 이건? 싶고 짜증나서 발 툭 치고 나왔는데 겁나 째리더라고; 사소한 행동에서도 참 인성이 드러나더라.
그 뒤로 정떨이었는데 시간 지나니까 인성 그지같은거 차츰차츰 드러나서 역시 주변인한테 함부로 하면 티가 나게되는구나 싶었징..
시간 지난지 쫌 된 일이라서 요 몇년사이 이슈 있었던 사람들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