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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아빠가 바람피우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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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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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엄마한테 현장검거 당했어
그러고나서 집을 나가버렸고 생활비도 일절 안주고있어
그래도 나랑은 사이가 괜찮았어인지 가끔씩 정말조금씩 준적있어
나는 학식덬이라 작년엔 알바하고 과외하면서 월세와 생활비를 마련했어
동생은 몰랐는데 일주일동안 라면 먹으면서 버텼대
지금은 엄마가 많이 걱정되서 본가에 나 동생 엄마 이렇게 지내는중이야

아빠가 집나가서 후회나 반성이라도 하는 줄 알았는데,
우연히 11월에 바람핀사람과 함께 넷이서 제주도도 놀러간 사실을 알았어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이렇게 돈없이 고생하는데, 아빠는 원룸을 두개나 얻어놓고 살더라.
십년전에도 바람핀정황까지 알아버렸어

난 그래도 괜찮아 우리엄마가 너무 걱정이야
평생을 가정의 행복을 위해 모든걸 헌신한 분이야...
우리 엄마 하나밖에 없는 딸이라고 할머니할아버지께서 애지중지 키우셨는데
지난 일년간 엄마와 우리 외가 가족들 모두다 힘들어하시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맘이아파

이젠 나도 아빠랑 그냥 연을끊고 싶다.
이혼하자니 아빠 혼자 진 빚이 너무많아서 오히려 우리가 돈을 줘야하는 입장이 될 듯하대
엄마 나 동생 우리모두 행복할 수 있을까? 난어떻게해야할까

엄마가 아빠한테 생일날 써준 글이있는데 혼자 방에서 보면서 엄청 울었어 이겨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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