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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엄마땜에 어안이 벙벙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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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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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말 하면 다 반대하고 인정 안함
본인 목소리 큰거는 아줌마라 흉안됨
내가 조금만 언성높이면 흉된다고 화내심
젊은 사람은 흉이래

여튼 의견10개를 내면10개다 반대
자기 잘못 인정안함

잠이안온다는 명목하에 새벽 서너시까시
집안일함
저녁엔 폰하시고 폰때문에 미뤄둔 집안일은 최소 새벽12시부터
7시에 장 봐온거 지금정리중이심
본인이 영수증 비교하신다고 해서 놔두라고 하심
지금 직원에게 물어보니 천원이래서 사온 물건값이
1500원이 찍혀서 성질내심

아까 주방옆이 내방앞이라 잠자는데 방해되니
집안일을 일찍해달라니까
휴대폰을 늦게하며는 잠자리에서 휴대폰하는게 되서
안된대
잠자리 휴대폰이 안좋대

내가 그랬지 휴대폰은 불만켜놓지만
설거지및 집안일은 불도켜고 바시락 거리기도 하지않냐
난 시끄러워 잠 못잔다
이왕이면 둘중에 조용한걸 나중에 하셔라 했더니


니말이 맞네 그렇게할게 한번에 말하셔서 놀라고 어안벙벙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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