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성격이 너무 무덤덤한데 괜찮은걸까?
일단 다른 사람 심정에 잘 공감이 안돼..
어렸을때는 공감안되는거 티내고 다녀서 애들이 나를 좀 얄미워할정도였어.
지금은 사회화되서 친구들 힘들어할 때 잘 위로해주는편이야. 그래도여전히 공감은 힘들어..
그리고 평상시 감정변화가 엄청 적어.
살면서 머리끝까지 화나본적은 한두번 정도?
평상시에도 어떤 상황에 좋다, 싫다라는 감정을 느끼기보다는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기만 하고 내 감정이 없는거같음.
이렇다보니 같은 상황에서도 사람들하고 감정적으로 소통이 잘 안되는 느낌.. 항상 친구들 사이에서도 알게모르게 소외된 것 같고ㅠ 이거 괜찮은거 맞아?
일단 다른 사람 심정에 잘 공감이 안돼..
어렸을때는 공감안되는거 티내고 다녀서 애들이 나를 좀 얄미워할정도였어.
지금은 사회화되서 친구들 힘들어할 때 잘 위로해주는편이야. 그래도여전히 공감은 힘들어..
그리고 평상시 감정변화가 엄청 적어.
살면서 머리끝까지 화나본적은 한두번 정도?
평상시에도 어떤 상황에 좋다, 싫다라는 감정을 느끼기보다는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기만 하고 내 감정이 없는거같음.
이렇다보니 같은 상황에서도 사람들하고 감정적으로 소통이 잘 안되는 느낌.. 항상 친구들 사이에서도 알게모르게 소외된 것 같고ㅠ 이거 괜찮은거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