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와이파이저격? 벽.천장치기? 우퍼? 다해봄 3년째고
난 첨에 첨에나 최근까지도 편두통도 너무 심해 일스트레스 가정일까지 따블로 묻고가ㅋㅋㅋㅋㅋ
하지만 알지? 답없는곳은 결국 이사뿐이란거 하지만 이사상황이 안됨
너무 힘들었지 사실 지금도 아예 안 힘들진않음
층간소음을 삶의 일부라 생각하기로했어
그냥 일상에 스며들듯 받아드리고 머리로만 받아드리는게 아니고 소음에 익숙해지는 과정중
쿵쿵쿵 소리나도 즉각반응으로 그곳에 신경쓰지않고 내가 집중할 무언가를 만드는거야
설겆이든 뭐든 그래서 요즘 음악을 존나듣고 넷플을 보지않아도 대충봐도 걍켜놓음
그래야 쿵쿵쿵에 신경이 안쓰이더라 받아들이는거야 내 인생에 원래 쿵쿵쿵이 있었던거처럼
가끔 쌓이면 방닫고 샤우팅 한번씩해주고 그러나까 편두통은 반으로 줄은거같다
사실게이게 해결이기보다 자기최면이나 우울증 탈비요법같은데서 찾은 내 최선방안임
층간소음,, 낡은주택이나 아파트에서 슬리퍼 안신는 새끼들은 밖에서 걷다가 발목접지르고 평생 못걸었음 좋겠다^^
난 첨에 첨에나 최근까지도 편두통도 너무 심해 일스트레스 가정일까지 따블로 묻고가ㅋㅋㅋㅋㅋ
하지만 알지? 답없는곳은 결국 이사뿐이란거 하지만 이사상황이 안됨
너무 힘들었지 사실 지금도 아예 안 힘들진않음
층간소음을 삶의 일부라 생각하기로했어
그냥 일상에 스며들듯 받아드리고 머리로만 받아드리는게 아니고 소음에 익숙해지는 과정중
쿵쿵쿵 소리나도 즉각반응으로 그곳에 신경쓰지않고 내가 집중할 무언가를 만드는거야
설겆이든 뭐든 그래서 요즘 음악을 존나듣고 넷플을 보지않아도 대충봐도 걍켜놓음
그래야 쿵쿵쿵에 신경이 안쓰이더라 받아들이는거야 내 인생에 원래 쿵쿵쿵이 있었던거처럼
가끔 쌓이면 방닫고 샤우팅 한번씩해주고 그러나까 편두통은 반으로 줄은거같다
사실게이게 해결이기보다 자기최면이나 우울증 탈비요법같은데서 찾은 내 최선방안임
층간소음,, 낡은주택이나 아파트에서 슬리퍼 안신는 새끼들은 밖에서 걷다가 발목접지르고 평생 못걸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