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다 때려치고 싶어
가족도 회사도 덕질도
남편이 나랑 이혼하자고 했으면
좋겠음.
남편만 없으면 미련없이
이 세상 떠버릴텐데 라는
생각이 계속나
다 그만두고 싶다.
내일 병원 가는데 선생님한테
또 죽고싶어졌다고 말하는 것도
지겨워... 어쩌지...
가족도 회사도 덕질도
남편이 나랑 이혼하자고 했으면
좋겠음.
남편만 없으면 미련없이
이 세상 떠버릴텐데 라는
생각이 계속나
다 그만두고 싶다.
내일 병원 가는데 선생님한테
또 죽고싶어졌다고 말하는 것도
지겨워...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