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주문한 책이 늦게 옴
-> 오프라인으로 이미 사버림
-> 결국 택배가 오늘 도착. 택배사 배송현황에는 아직도 배송중으로 뜸. 업데이트가 전영업일 아침이 끝ㅋㅋㅋㅋㅋㅋㅋ
-> 알라딘 고객센터에 문의. 1~2시간만에 답변 달림.
-> 죄송하다며 며칠 내로 기사님 방문해서 반품 받겠다고 함. 반송비 2000원도 없음.
결론 : 알라딘 대응 참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알라딘만 써야지.
알라딘 이용할 때 택배사는 우체국을 씁시다.
이제 ㅎㄷ택배는 절대 안 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