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확히 만나자고 했으면서
정확히 시간맞춰왔더니
아무도없어서
카톡보냈더니 한명은 알바때문이라 미리 카톡왔다쳐
다른애들 같이 들어오는거야 30분정도 후에..
그래 나는 혼자남자고 일다하는 찐따팀장이라쳐
도와준거 눈껍하나없으면서
뭘그리 당당하다고
안녕하고 옆테이블에 앉는거야 왕따시키나 싶었다
그리고 내가 화나서 니들 와보라고 했어
와보래 그러는거야 한명이
그래서 오더라 그리고 말걸었더니 존빡돌아서
몇시에 모이기로 했냐 그랬는데
예를들어 4시라는거야
3시30분에 모이자고 했으면서
한명이 아맞다 세시반이였나?
그러는거야
개빡돌더라고
근데 그이후 처음보는분 대접하는거라
바로오시더라고
그래서 처음보신분이랑 이야기 하다가 어느새
시발
그냥 끝났다
이제까지 이아이들하는거 그냥 없어 솔직히 나의 반의반은 안따라 오지
내가 생생내는 줄아나
급빡돌더라고
오늘 나 없는사람인줄알았다
정확히 시간맞춰왔더니
아무도없어서
카톡보냈더니 한명은 알바때문이라 미리 카톡왔다쳐
다른애들 같이 들어오는거야 30분정도 후에..
그래 나는 혼자남자고 일다하는 찐따팀장이라쳐
도와준거 눈껍하나없으면서
뭘그리 당당하다고
안녕하고 옆테이블에 앉는거야 왕따시키나 싶었다
그리고 내가 화나서 니들 와보라고 했어
와보래 그러는거야 한명이
그래서 오더라 그리고 말걸었더니 존빡돌아서
몇시에 모이기로 했냐 그랬는데
예를들어 4시라는거야
3시30분에 모이자고 했으면서
한명이 아맞다 세시반이였나?
그러는거야
개빡돌더라고
근데 그이후 처음보는분 대접하는거라
바로오시더라고
그래서 처음보신분이랑 이야기 하다가 어느새
시발
그냥 끝났다
이제까지 이아이들하는거 그냥 없어 솔직히 나의 반의반은 안따라 오지
내가 생생내는 줄아나
급빡돌더라고
오늘 나 없는사람인줄알았다